국가는 시대 변화에 따라 빈국에서 부국으로, 부국에서 빈국으로 전략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가난에 허덕이다 20세기 이후 부유해진 국가들 TOP-10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브루나이, 한국, 카타르, 노르웨이, 스위스,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목차
10위 | 사우디아라비아
1930년 대 초반까지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급자족의 경제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습니다. 농업 외의 수익이라고 해야 사우디아라비아로 찾아오는 순례자들로부터 얻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의 스탠더드 오일 컴퍼니 와 석유 양허 협정을 체결한 이후 1938년 대규모 유전이 발견되어 사우디아라비아는 흔한 말로 대박을 맞이 했습니다.
게다가 1951년에 는 중동 최초로 해상 유전도 발견됐는데 육상과 해상 모두 석유 생산이 이루어 지며 생산량이 하루 100만 배럴에 달했습니다. 이후 싸우디아라비아는 1970년대 오일쇼크로 한번 더 경제 부스터 를 장착했는데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유가 하락으로 경제가 주춤했지만 이후 유가는 반등해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생활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실권자인 빈 살만 왕세자를 중심으로 싸우디 정부는 과거 자원에 의존하는 경제 위험성을 체감한터라 현재는 사우드 비전 2030이 말해주듯 경제의 다각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9위 | 스페인
1930년대 스페인 내전은 많은 인명 피해를 불렀지만 동시에 스핀 경제를 초토화 시켰습니다 게다가 스페인 내전 이후 제 2차 세계대전에서는 추축국 친화적인 정책으로 인해 종전 후 마셜 플랜에서도 제외되었고 프랑코 정보는 자급자족의 경제 를 추구하여 스페인 경제는 고립됐습니다. 당연히 1950년대 초까지 스페인 경제는 최악이었습니다.
허나 1950년대 후반부터 프랑코 정부가 태도를 바꾸면서 스페인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이 가능 했고, 이에 대대적인 지원이 이루어 졌습니다. 또한 1961년에는 OECD 회원이 될 정도로 스페인은 고립에서 탈피해 개방을 이어갔습니다. 스페인 경제는 점점 자유시장경제와 되어 산업화를 달성 했는데 이는 1959년부터 1974년까지 스페인의 경제 성장률이 일본 다음으로 높았다는 결과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1970년대 오일쇼크 의 위기도 있었고, 2010년 전,후로 공황 수준의 경제침체도 있었지만 독재를 벗어난 민주주의 바탕의 정치적 안정은 경제 회복의 가능성을 열어 졌습니다.
8위 | 브루나이
20세기 초만 해도 브루나이는 고무를 수출하는 수준의 산업을 영위했을 정도로 극심하게 가난한 국가였습니다. 당연히 빈곤율 도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허나 1926년 세리아강 근처에서 두 사람이 우연하게 기름 냄새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탐사를 통해 1929년 브루나이는 세리아 에서 최초로 석유 시추 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제 2차 세계 대전 기간 일본의 점령 당하고 됐으나 석유는 브루나이 경제에 엄청난 파급을 불러왔고, 이는 전후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걸쳐 브루나이의 국가 전체를 탈바꿈 시켰습니다.
각종 인프라가 개선되었고 교육시스템은 산지나 됐으며 공중 보건시스템 또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 됐기 때문입니다. 1960년대에 액화 천연 가스 매장의 확인과 1970년대 오일쇼크로 유가가 상승하자 상당한 외화를 벌어 들이며 브루나이의 GDP는 급격한 상승을 일어 내게 됐습니다. 1984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도 브루나이는 자원 덕이 독자적인 경제를 꾸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유가 등에 따라 경제 등락이 존재한다는 점은 문제로 지적돼 있는데 그럼에도 현재 브루나이 는 동남 아시아의 최고 부국 중 하나고 주거, 교육, 의료 의 복제 택은 북유럽을 능가하는 수준입니다.
7위 | 한국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은 가뜩이나 별게 없었던 한국 경제를 더욱 나락으로 몰고 갔습니다. 허나 1961년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박정희 정부는 1962년 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시작해 산업화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국민의 자유가 억압 되었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경제만 놓고 봤을 땐 상당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대기업들은 정부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으며 높은 성장을 이끌어 있는데 이러한 결과 1970년대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평균 약 9% 1980년대에는 3저 호황에 힘 입어 평균 약 9.7% 를 기록했습니다. 1990년대 말 금융 위기를 겪었지만 경제의 체질 개선을 통해 현재는 선진국으로 올라선 상황입니다. 한편 2021년 기준 한국의 GDP는 3만5천196달러 였는데 이는 1960년대 158달러와 비교했을 때 무려 227.7배 높은 수준입니다.
6위 | 카타르
1916년 영국의 식민지가 된 카타르는 당시만 해도 어업 중심의 경제로 매우 가난한 국가의 있습니다. 생활 여건도 최악이었습니다. 허나 1930년 탐사 시작 이후 1940년 두칸 유전에서 석유가 발견되면서 카타르에도 변화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 2차 세계 대전 때문에 탐사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1949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이루어 지며 앞선 사우디아라비아처럼 국가 전체의 오일 머니가 급증한 것입니다. 당연히 넘쳐나는 부는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카타르의 생활 수준을 높여 놓았고 197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었을 때도 경제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게 없었습니다.
오히려 산업기반 시설 과 인프라는 과거보다 더 완벽해 졌습니다. 이후 1970년대 오일쇼크로 카타르의 자원 경제는 절정에 이르렀는데 다만 자원에 의존하는 경제 위기의 1980년대에는 낮은 효과로 침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다시 카타르 경제는 반등 했고 최근에는 석유와 더불어 액화 천연가스의 수출도 활발한 상태입니다. 카타르 정부도 자원 의존도가 높은 경제 한계를 경험한 터라 비자원 분야로의 경제 다각화를 꾀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2011년 기준 카타르의 1인당 GDP는 61,791 달러로 세계 12위 였습니다.
5위 | 싱가폴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싱가포르는 혼돈에 상태였고 공산주의자들의 폭동도 더해져 불안정 했습니다. 때문에 싱가폴은 1961년 말레이시아와 합병 되었고 이는 영국 정부도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판단에 긍정적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합병 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문제에 이견으로 갈등이 극심했고 급기야 1964년 싱가포르에서는 유혈 사태가 발생하기까지 했는데 결국 말레이시아는 1965년 싱가포르를 다시 분리 독립시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당시 싱가포르는 실업률도 높았고 인구의 1/3이 빈민가에 살고 있을 정도로 빈곤국이었습니다. 더구나 영토도 작았고 자원도 없었기 때문에 미래는 어두웠는데 이 때 등장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리콴유 입니다.
그는 부패를 척결하고 세금을 인하한데다 노동조합도 허용하지 않으며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 씁니다. 또한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했고 교육을 강화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외국인 투자가 급증했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 성장을 이뤄낸 것입니다. 당연히 1970년대 이고 싱가폴의 생활 여건은 매우 개선 됐는데 지금까지도 싱가폴의 경제는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기업 친화적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방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싱가포르의 2021년 1인당 GDP는 66,263 달로 세계 10위였습니다.
4위 | 노르웨이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노르웨이에 경제는 유럽에서 변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시 수력 발전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산업을 추진해 경제 개선 의 가능성을 열었고 제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위기를 맞이했지만 전후 미국의 대대적인 지원 덕에 다시 반등할 수 있었습니다. 허나 무엇보다 노르웨이의 경제의 변곡점이 된 사건이 1967년 있었는데 바로 북해에서 석유를 발견한 것입니다.
1971년부터 매장량이 상당했던 유전에서 석유를 생산 노르웨이는 마침 오일쇼크로 유가마저 상승함에 따라 상당한 외화를 벌어 들였습니다. 덕분에 노르웨이가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추진했던 사회 민주주의 개혁은 더욱 탄력을 받았습니다. 물론 수산업이나 해운산업 등의 세계적인 비자원 분야 산업도 존재하지만 역시나 석유 덕에 현재 노르웨이는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중 하나로 성장한 상황입니다. 참고로 2021년 노르웨이의 1인당 gdp 는 82,244 달러로 세계 6위 였습니다.
3위 | 스위스
산악지형으로 이루어진 척박한 지리적 환경과 적은 인구 게다가 농업 중심의 산업은 19세기 중반까지 스위스는 별 볼일 없는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자원도 기대할게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스위스는 금융업과 관광업으로 경제개발의 기틀을 마련했고 정책적으로도 경제 발전을 우선시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스위스에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중립국 이었기 때문에 세계 대전의 생산시설 피해 에서도 빗겨 갈 수 있었고 오히려 독일부터 영국에 이르기까지 유럽 각국에 무기를 수출하고 외화를 벌어들이며 더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경제의 저성장이 있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서비스 산업과 제조 산업이 발달하며 국가의 부를 더 키웠습니다. 특히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업을 비롯해 제약산업 시계 산업, 광업 등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 2021년 스위스에 1인당 GDP는 93,515 달러로 세계 5위였습니다.
2위 | 아일랜드
1919년부터 1921년 까지 치러진 독립 전쟁으로 아일랜드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습니다. 국경이 폐지되면서 정치적으로는 독립했지만 경제는 1979년까지 영국의 파운드 스털링과 페그 되었을 정도로 의존도가 높았습니다. 게다가 아일랜드의 경제는 농업에 기반을 둔 터라 상당히 취약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일랜드 경제는 1932년부터 션 레머스가 보호주의를 도입하여 더욱 침체되었는데 때문에 1945년부터 1960년까지 유럽 경제는 호황이었지만 아일랜드는 이에 편승하지 못했고 오히려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아일랜드를 따랐을 정도였습니다.
1958년 재무부 장관이었던 휘태커는 아일랜드의 경제 체질을 바꿔 놓았습니다. 보호 무역을 종식하고 경제를 농업에서 산업과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해 일자리 창출을 꽤 했던 것입니다. 아일랜드는 서서히 영국 경제 의존도를 낮췄고 1990년대에도 첨단 산업의 육성을 추진했는데 이러한 영향이 축적되면서 엄청난 성장을 이뤄 냈습니다. 켈트 타이거로 불리는 아일랜드의 경제 호황 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매년 10% 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고 2000년대 초반과 2008년에 위기도 있었지만 꾸준한 외국인 투자 증가와 소비 지출의 증가는 아일랜드의 경제를 이끌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아일랜드 1인당 GDP는 102,394 달러로 세계 4위 였습니다.
1위 | 룩셈부르크
바다에 인접한 지도하는 내륙 국가인 룩셈부르크는 19세기 초까지만 해도 인구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했습니다. 인구의 33% 정도가 해외로 이주했을 정도로 국민들의 삶은 형편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19세기 중반 척박해 보였던 영토에서 철광석이 발견되고 1876년 영국의 야금술이 도입되면서 룩셈부르크에서 가난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유럽의 주요 철강 생산국이 되면서 룩셈부르크에 경제는 급성장 했는데 세계 대전에 위기도 있었지만 철강 산업은 대체로 2세기 초 중반 룩셈부르크에 경제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때문에 이쯤 되면 왠만한 국가에서는 그 동안의 성장이 안주할 수도 있었겠지만 룩셈부르크는 1960년대에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업을 육성해 결실을 거뒀습니다. 현재 서비스업은 룩셈부르크 GDP에 비중이 87% 에 달하고 특히 금융업 은 40% 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룩셈부르크 금융업의 경쟁력은 런던과 취리히에 이어 세계 3번째로 평가받기 됐습니다 한편 2021년 룩셈부르크의 1인당 GDP는 무려 131,302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리히텐슈타인과 모나코의 이어 세계 3위의 해당합니다.
총평
과거 가난했지만 현재는 부유해진 국가들 TOP-10의 공통점과 다른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통점:
- 자원의 발견과 활용: 이들 국가는 석유, 철강, 석탄 등의 자원 발견을 통해 경제적으로 큰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활용은 국가 경제의 주요 원동력이었습니다.
- 정책적인 개혁과 시장 개방: 이들 국가는 경제 개혁과 시장 개방을 추진했습니다. 자유시장과 개인의 경제 활동을 촉진하는 정책을 채택하여 경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 교육 및 인프라 향상: 이들 국가는 교육 시스템과 인프라 개발에 주력했습니다. 고품질의 교육과 발전된 인프라는 경제 성장과 함께 인간 개발 지수를 향상시켰습니다.
차이점:
- 경제 다각화: 이들 국가들 중 일부는 자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경제 다각화를 추진했습니다. 다른 산업 부문에 집중하여 경제를 다각화함으로써 자원 가격 변동에 둔감해지고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 금융 역량: 일부 국가들은 금융 센터로 발전하여 금융 서비스 산업에 주력했습니다.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경제를 성공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 정치적 안정성: 이들 국가들은 정치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투자 환경의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안정적인 정치적 환경과 투명한 법률 체계는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개방적인 경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합니다.
- 다각화된 경제 모델: 자원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집중하여 경제를 다각화해야 합니다.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촉진하고 창조적인 산업분야의 성장을 지원해야 합니다.
- 지속 가능한 개발: 환경 친화적인 경제 모델을 추구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정책을 채택해야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및 청정 기술 분야에 투자하고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에 주력해야 합니다.
- 인재 유치와 교육 강화: 인재 유치와 교육 시스템 강화를 통해 높은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야 합니다. 젊은 인구의 창업과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지식 기반 경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 공정한 사회 및 포용성 강화: 부의 공정한 분배와 사회적 포용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사회적 격차를 줄이고 개인의 경제적 발전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 혁신과 연구개발: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의 협력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조치들을 통해 국가는 경제적인 발전을 이루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