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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보다 많은 세계의 수도 TOP-10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세계의 수도 top10

여자가 남자보다 많은 세계의 수도 TOP-10세르비아, 러시아, 우루과이, 아르메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조지아, 라트비아

UN이 공개한 2022년 세계 인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국가 중 86개 국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고 세계 인구 전체로 본다면 남성이 여성보다 4,400만 명 더 많았습니다.

UN에 따르면 세계의 출생 성비는 106대 100으로 여성 100명당 남성은 106명 꼴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출생 성비는 국가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만 봐도 여성 100명당 남성은 104.7 있데 반에 같은 시기 일본은 여성 100명당 남성이 105.1 이었지만 중국은 여성 100명당 남성이 110.8 달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출생 성비가 아닌 인구 비중은 어떠할까요 각국을 상징하는 수도를 기준으로 여성의 인구 비중이 높은 곳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 지금 시작합니다.

10위 | 세르비아의 수도 – 베오그라드

베오그라드의 여성 비중은 53.5% 확인됐습니다. 성비는 여성 100명당 남성이 86.8 여성과 남성의 인구수 차이는 85,000명의 약간 못 미치는 규모였습니다. 베오그라드의 여성 비중은 40세부터 49세 아지의 여성이 가장 많았고 이어 30세부터 39세까지의 여성도 비슷하게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9위 | 러시아의 수도 – 모스크바

모스크바는 전체 대비 여성의 비중이 53.6% 성비로 보면 여성 100명당 도시의 남성은 86.7 입니다. 실질적인 인구 수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92만 명 이상 많은 상황입니다. 러시아는 과거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많은 소련 남성이 전사하면서 여성의 비중이 높아졌는데 전후 1950년 당시만 봐도 여성 100명당 남성은 166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렇지만 전쟁을 떠나서 여성의 비중이 계속 높게 유지되는 건 알코올 중독이 가장 큰 문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실제 2014년 러시의 연구에서는 보드카의 과음이 남성의 치명적이라고 지적했는데 여성은 52% 음주를 용납할 수 없다고 응답했지만 남성은 36% 그쳐 음주에 대한 시각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8위 | 우루과이의 수도 – 몬테비데오

몬테비데오 여성의 비중이 53.7% 성비로 보면 여성 100명 기준 남성은 86.4 확인됐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수치로 본다면 이는 10만 명의 약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인구 비중으로 보면 15세부터 64세까지 인구가 65.3% 차지해 2/3에 육박했습니다. 그렇지만 공교롭게도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거주하고 있지만 몬테비데오 시간당 임금 차이가 우루과이의 다른 지역보다 커 주목 됐습니다.

7위 | 아르메니아의 수도 – 예레반

예레반 내 여성의 비중은 53.7% 기록했습니다. 이는 여성 100명당 남성이 86.1 수준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예레반의 여성과 남성은 여성이 7만 9천명 정도 더 많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아르메니아는 인구의 30% 해외에 거주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데 이러한 해외 이주는 대부분 남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예레반에서 남성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가 쉽지 않아 대부분이 노동을 위해 이민을 떠나는 상황인데요. 때문에 여성이 기온인 경우 홀로 아이들과 시댁 식구를 돌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위 | 폴란드의 수도 – 바르샤바

바르샤바의 여성의 비중은 53.9%로 바르샤바는 여성 100명당 남성의 수가 85.6 여성의 수가 상당했는데 특히 이러한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14만 명 이상입니다. 이러한 바르샤바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높은 남성의 사망률 외에도 폴란드에서 고등 교육을 받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이들이 학생으로 체류하기 때문인데 실제 바르샤바는 20세부터 35세 사이에 미혼 여성이 많은 도시로 꼽히고 있습니다.

5인 | 루마니아의 수도 – 부쿠레슈티

부쿠레슈티에서 여성의 비중은 53.9% 확인됐습니다. 이를 성비로 보면 여성 100명당 남성이 85.4 실질적인 로는 여성의 남성보다 13만 명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여성의 인구가 상당한 수준으로 연령대에서 가장 많은 인구 수를 보인 구간은 40세부터 49세까지와 30세부터 39세까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게다가 루마니아의 경우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은 28.7세지만 수도인 부쿠레슈티의 경우 여성의 평균 초온 연령은 33세로 높아 상대적으로 독신 여성들도 루마니아의 다른 지역보다 많습니다.

4위 | 리투아니아의 수도 – 빌뉴스

빌뉴스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대비 54.2% 입니다. 이는 여성 100명당 남성이 84.5 수준으로 그 차이는 45,000명 정도로 확인됐습니다. 이렇게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이유를 두고 리투아니아의 통계부는 술이 가장 큰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젊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이후 자동차를 구입하는 25세부터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남성의 여성보다 더 많은데 이러한 남성의 70% 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운 좋게 젊은 시절에 살아남아도 대부분의 알코올 중독 남성들은 40에서 50세 무렵에 장기 손상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이 통계로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빌뉴스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이민을 가는 상황입니다.

3위 | 벨라루스의 수도인 민스크

민스크에서 여성과 남성의 비중은 여성이 54.5% 남성보다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는 여성 100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남성이 83.5이라는 의미인데 전체 인구 수 차이로 봐도 18만 명이 육박합니다. 민스크에서 여성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세부터 39세까지 거의 20만 명에 가까웠습니다. 이어 많은 연령대는 40세부터 49세였습니다.

2위 | 조지아의 수도 – 빌리

빌리에서 여성의 비중은 54.6% 입니다. 여성 100명당 남성의 수는 83명에 불과한데 도시의 여성과 남성의 인구 수 차이는 10만 명 정도입니다. 주변에 다른 수도와 마찬가지로 정도의 차이일 뿐 트빌리시에서 남성들은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았는데 이 때문에 30세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눈에 뛸 정도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상황입니다.

1위 | 라트비아의 수도 – 리가

실제 리가에서 여성의 비중은 55.5% 입니다. 이는 여성 100명당 남성이 80명이 그치는 것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6만 8,000명 정도 더 많은 상황입니다. 남성의 높은 사망률로 인해 여초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리가에 싱글인 여성이 많습니다. 이러한 성별 불균형은 30대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는데 이 연령대에서 남성의 사망률은 같은 연령대의 여성보다 세배 높은 실정입니다. 알코올 중독과 교통 사고가 주된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의 80% 이상은 남성이고 이 또한 술이 문제입니다. 이민자가 많은 것도 주목됩니다. 해외로 이민을 간 사람의 1/4 이상이 25세에서 44세 남성이고 그중 1/3은 기혼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총평

위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와 함께,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수도에서의 인구 비율 차이를 해석할 때는 다른 맥락을 고려해야 합니다. 각 수도의 사회, 문화,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인구 구성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동의 원인은 다양한 요소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단순한 하나의 이유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계속해서 데이터 및 연구를 통해 이러한 현상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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